K리그 이적시장에 정통한 관계자는 6일 "울산의 황재원 영입이 유력하다"며 "구단 간 협상이 이어지고 있다. 사실상 사인만 남았다. 황재원은 올 시즌 후 FA(자유계약선수)가 된다. 대구는 전향적인 입장일 수밖에 없다"라고 전했다.
월드컵 휴식기를 통해 다시 도약을 준비하는 울산이다. 이번 영입으로 측면의 단단함과 파괴력을 추가했다. 울산은 황재원과 더불어 토마스(안양) 영입도 바이아웃을 지불하며, 사인만 남겨둔 상태다. 끝이 아니다. 이기혁(강원)도 바이아웃 지불을 통해 적극적으로 영입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우승 후보' 울산이 본격적인 여름 이적시장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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