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 아이파크의 기여 지분 (최근 24개월 기준)
FIFA는 월드컵 개막 직전 2년(약 24개월) 동안 해당 선수가 소속되었던 구단들에 기간 비례로 보상금을 분배합니다.
부산 아이파크 (약 75%): 조위제 선수는 보상금 산정 기준이 되는 최근 2년 중, 2024년 중순부터 2025년 시즌 종료 시점까지 약 18개월간 부산 소속이었습니다.
전북 현대 (약 25%): 2026년 시즌을 앞두고 이적하여 월드컵 차출 직전까지 약 6개월간 전북 소속이었습니다.
3. 최종 예상 수령액
총 보상금 25만 달러 중 부산 아이파크의 지분인 75%를 적용하면 약 18만 7,500달러가 됩니다. 이를 현재 환율로 적용하면 약 2억 5천만 원 수준의 적지 않은 수익이 부산 아이파크로 향하게 됩니다. (환율 및 FIFA의 최종 일당 산정액, 대표팀의 체류 일수에 따라 약간의 오차는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우 로얄즈 시절을 거쳐 2005년 지금의 이름으로 자리 잡은 구단의 긴 역사 속에서, 산하 유스인 낙동중학교와 개성고등학교를 모두 거친 '로컬 보이'가 국가대표로 성장하여 구단 재정에도 이바지하게 된 매우 의미 있는 선순환 성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1. 32강 진출 시
조별리그를 통과해 32강전을 치르게 되면 공식 소집일부터 계산되는 대표팀 체류 기간이 약 4~5일 연장됩니다.
1인당 예상 총 보상금: 약 30만 달러 (약 4억 1,000만 원)
부산 아이파크 예상 수령액 (지분 약 75%): 약 22만 5,000달러 (약 3억 1,000만 원 내외)
2. 16강 진출 시
32강을 넘어 16강까지 진출할 경우, 체류 기간은 조별리그 탈락 시점 대비 8~10일가량 늘어납니다.
1인당 예상 총 보상금: 약 35만 달러 (약 4억 8,000만 원)
부산 아이파크 예상 수령액 (지분 약 75%): 약 26만 2,500달러 (약 3억 6,000만 원 내외)
요약하자면, 국가대표팀이 다음 라운드로 진출할 때마다 전체 보상금 파이가 커지기 때문에, 부산 아이파크는 한 라운드를 통과할 때마다 대략 5,000만 원에서 6,000만 원가량의 추가 기여금을 확보하게 됩니다. 국가대표팀이 토너먼트 높은 곳까지 올라갈수록 부산 구단의 재정에도 더 큰 보탬이 되는 구조입니다.
(안내해 드린 금액은 예상치이며, FIFA의 2026년 최종 1일당 보상금 책정액 및 환율 변동에 따라 실제 수령액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위제가 크리스찬도 안현범도 줬는데
월드컵 나가서 돈도 줌
ㅠㅠㅠ
부산사랑도 깊음
어떻게 안 사랑해??
그럼 진규도 나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