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엔 ktx도 타봤는데 확실히 버스가 편하고 빨랐어
저 버스를 타면 종점은 구암역인데 그 전에 정부청사앞에서 한번 세워줌
그때 잽싸게내려서 dcc점으로 빵을 사러 갔어(버스로 5정거장?정도됨 가까움)
10분정도 기다려서 금방 들어갔지만 케익류는 거의 품절이었고 나의 목적이던 순수롤 마저 없었음 1~2시 사이
샌드위치 랑 이것저것먹을 빵사서 2층 까페가서 커피랑 빵으로배채우고
다서 청사까지 버스로 이동후 전철타려했는데
이런 버스가 30분에 한대온다는거야 ㅠ 그럼 넘 늦을까봐 택시타고 청사로 갔음(6000원정도나옴)
저기서 지하철탔는데 진짜 6호선인줄 알았어
승객 절반이상이 우리유니폼일정도
경기장에는 3시 좀 넘어서 도착했는데 입장줄 30분 넘게섬 ㅠ
근데 막상 내자리 찾으니 넘 뜨거워서 앉을수가 없는거야 그래서 그늘 쪽 빈자리가서 앉았다가 해 넘어가면 또 다른그늘 찾아서 3번이동함 (3층 이었어)
경기후 승세까지 즐기고 북쪽으로 나와서
123번 버스타면 1정거장만가면 터미널이더라구
그래서 여유롭다고 생각했는데
사람이 많아서 차 한대 놓치고 다음 버스는 배차간격 30분이라택시잡으려고했는데 택시도 안잡히고 서울가는 버스 못타는줄 앍고 개쫄았음
7시30분버스 예매했었는데 터미널에 28분 도착해서 겨우 버스탔어
진짜 놓치면 어카나 걱정했다ㅋ
여튼 10시에 집에 도착했어
대전이 경기장도 예쁘고 잘보이고
빵도 맛있고
접근성도 좋아서 원정 몇번갔었는데 맨날 경기력이 별로였거든
근데 어젠 진짜 짜릿한극장골 넘 좋았다 ㅎㅎ
이동편 궁금한덕들 있을까해서 자세히 후기남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