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진


올해 수원 선수로서 경기를 뛴 상황에서 전남으로 이적. 이번시즌 전남에서도 경기를 뛴다.
홍원진은 수원 선수일 때에 김천상무에 지원.
합격이 당연한 상황은 아니었기에 이후 지원 때의 합격가능성을 대비해서인지+전남의 강력한 구애 끝에 3월에 전남 이적.
전남으로 이적한 와중에 상무 합격.
상무 입대는 올해 8월이라서 올해 선수로 들어갈 수가 있는데 홍원진은 김천상무에서 올해 출전할 수 없다.
왜냐하면 FIFA 룰에 따르면 1년 내, 즉 한시즌 안에 2개의 팀까지만 경기를 뛸 수 있는 룰이 있어서이다.
1년의 기준이 무엇인지는 보통 리그끼리 춘추제-추춘제 방식이 동일한 리그라면 1시즌으로 긋는다.
예시로, 쿠키 선수가 휘낭시에FC 선수인데 시즌 초반 3경기뛰다가, FC김성민커피가 급하다고 쿠키를 영입했고 주전이 됨.
중간 이적시장에서 김성민커피는 다른 포지션 주전자원이 필요해졌고, 타팀 정지영커피FC가 쿠키를 원하게 되어 트레이드를 하려는데 쿠키 선수는 한 시즌에 휘낭시에fc,fc김성민커피 다 뛰어서 저 시즌 내에선 이적 불가가 된다.
유럽에서도 하템 벤 아르파가 겨울에 이적 취소된 사례(여름 뉴캐슬,헐시티 - 겨울 니스 시도 중 무산)가 있다.
따라서 홍원진은 올해 김천 상무에서 뛸 수 없다.
다행히 8월 입대고, 기초군사훈련 4주에 전출 등 이것저것 절차지나고 선수의 몸으로 다시 갖추어 김천 선수로서의 출전 준비까지 하면은 최소 3개월은 걸리기에 매우 큰 제약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