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은 지난달 마인츠와 2년 재계약했다. 2021년 여름 시작된 동행의 연장이다. 연말 시작된 협상이 강등권으로 내려앉은 팀 사정으로 지연돼 K리그1 친정 전북 현대도 관심을 보였으나 유럽에서 좀더 뛰겠다는 선수의 뜻을 존중했다. 그는 “(이도현) 단장께서 직접 찾아왔다. 감사하면서도 죄송했다. 흔쾌히 내 의지를 이해해줬다. 난 무조건 전북에 돌아간다. 전주성에서 받은 사랑을 돌려드릴 것이다. 조금 더 기다려줬으면 한다”고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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