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L 상암] '0-5 대패' 광주 이정규 감독 "선수들 역량 차이보다 김기동 감독님과 제 역량 차이가 컸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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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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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기자회견에 참석한 이정규 감독은 "오늘은 선수들의 역량 보다는 김기동 감독님과 저의 역량 차이가 컸던 경기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수비진에 대해서는 "선수들은 저희가 준비한대로 잘 했다. 선수들에게는 버거울 수 있다고 미리 전달했다. 그러나 하려고 하는 부분은 칭찬해주고 싶다. 전반 끝나고 전술 변화를 하려다 그냥 끝까지 밀고 나간 제 불찰이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선수들에게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라 했다. 그는 "시즌 시작 전 선수들과 약속한 게 있다. 어떤 상황에서도 선수 탓 안 하기로 약속했다.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선수가 많지 않다 보니 휴식을 잘 취해야 한다. 긍정적인 메시지를 잘 전하려고 한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