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선제골을 넣은 대구 박기현은 경기 후 믹스드존에서 "골을 넣은 것보다 일단 팀이 승리한 게 더욱 기쁘다"라면서 "사실 내가 프로에 온 이후에 3연승이라는 것을 처음 해본다. 그래서 기쁘다. 경기가 너무 흥미진진했고 좀 불안한 마음도 있었지만 외국인 형들이 골을 넣으면서 잘 해줘 나는 숟가락만 얹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박기현은 "대구에는 세징야 형과 에드가 형 등 유명하지 않는가"라면서 "내가 어릴 때 K리그를 보고 자라면서 그 형들을 보고 많이 배우려고 했다. 이제는 같은 팀이라 감회도 새롭고 어안이 벙벙했다. 그 형들이 옆에서 많이 도와주고 있기에 나는 신경쓸 것 없이 내 역할만 했던 것 같다"라고 전했다.
박기현은 더 나은 내일을 꿈꾼다. 그는 "작년에는 공격 포인트 다섯 개가 목표였지만 해내지 못했다"라면서 "올해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서는 공격 포인트가 좀 많아야 한다. 딱히 목표는 잡아놓지 않았다. 대신 기회가 왔으면 무조건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겄"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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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그를 보고 자라면서 또 징야 드가 보면서 많이 배웠다는거 이거 너무 갓기 아니냐곸ㅋㅋㅋㅋㅋ(갓기 맞지만...) 아무튼 마인드도 좋고 나올때마다 잘하던데 잘크면 좋겠다!! 외국인형들이라고 하는것도 귀엽고 마음 좋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