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하게 기자회견 참석한 한국 기자의 기사에 나온 실제 인터뷰 멘트는 이렇대
정 감독은 “리그 스테이지를 지켜보면서 느낀 것은 우리는 ‘기적’이라는 단어를 이야기하지만 일본은 ‘준비’라는 단어를 이야기한다는 점”이라며 “우리도 기적을 기대하기보다 철저한 준비로 기적이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시아 무대에서 경쟁하려면 선수단뿐 아니라 인프라와 시스템, 예산 등 여러 부분에서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며 “시민구단으로서 쉽지 않은 도전이지만 핑계를 대고 뒤처질 수는 없다. 더 준비하고 더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7/0001179028?sid=102
일본쪽 기사는 한국팀이 일본팀을 상대할때 이기는건 기적이고 일본팀이 한국을 상대할때는 연습경기에 가까웠다. 그정도로 레벨차이가 컸다 이딴식으로 기사써서ㅠㅠ
뭐 통역이 얼마나 의역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예 의미 자체가 달라진 인터뷰를 옮겨적는 과정에서 와전됐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