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가는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반드시 이기자는 생각으로 더 열심히 뛰었다. 전남은 승격 경쟁을 해야 하는 팀이기 때문에 중요한 경기였다. 팀이 이긴 것이 기쁘고 골을 넣은 것도 기쁘다”라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적장인 박동혁 감독이 활약을 칭찬했다는 말에 에드가는 웃으며 반응했다. 에드가는 “듣기 좋은 이야기인 것 같다”라며 “2-2 상황에서 1주일 동안 준비했던 플랜이 정확하게 맞아 떨어진 덕이다. 박 감독님께서 칭찬해주신 것 같은데 전남도 좋은 팀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