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정팀 전북 현대와 이야기를 나눴다고 들었다. 이번이 유럽에서 마지막 시간이 될까.
아무래도 (재계약이) 길어지다 보니까 전북에서도 내 소식이 궁금했던 거 같다. 감사하게도 단장님이 와주셔서 얘기도 나눴다. 언제 전북으로 돌아갈지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긍정적이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전북에 대한 애정과 확신을 더욱 갖고 돌아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매년 유럽에서 마지막 시즌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어린 선수들이 치고 올라오는 게 몸소 느껴진다. 당장 내일이 될 수도 있다. 하루하루 마지막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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