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대구iM뱅크파크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대구FC와 화성FC의 경기 전 <스포츠니어스>와 만난 화성 김대환과 김범환 형제가 한솥밥을 먹게 된 이야기를 했다. 이 둘은 두 살 터울의 형제다. 올 시즌을 앞두고 김범환이 울산HD에서 화성으로 1년 임대를 오면서 형제의 동거(?)가 확정됐다.
이들은 "사실 중학교 시절에 1년 함께 뛴 이후 처음 뛰어보는 것"이라고 웃었다. 김대환은 "형제가 같이 인터뷰하는 것도 처음이다"라면서 "이렇게 함께 하니까 설렌다. 같이 한 팀에서 뛰게 된 것도 모자라서 이렇게 개막전에 같은 경기장에 오니까 기쁘다"라고 말했다.
http://www.sports-g.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