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서 쉴 때는 주로 뭐 하시나요.
일단 모따와는 주로 축구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누는 것 같아요. 그 외에 쉬면서 가족들과 통화하거나 누워서 애니메이션을 보죠. 원피스하고 나루토가 정말 재밌더라고요. 다만 원피스는 너무 길어서 인내심이 있어야 하지만요. 지금도 멈추기 힘들어서 계속 보고 있습니다.
나루토는 참 재밌었는데 후속작이 아쉽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으흠… 보루토는 조금 그렇긴 해요. 그래도 나루토는 본 지 2년 정도 된 것 같은데 참 좋아하는 만화에요. 나루토가 워낙 어렸을 때 환경이 좋지 않고 가난했잖아요. 개인 능력을 넘어서 열심히 노력하고 배워서 그 자리에 올라간 거고요. 저도 그 모습을 보면서 동기부여를 얻었죠.
나루토를 보면서 동기부여를 얻는다는 게 흥미롭군요.
저도 가난하게 살았거든요. 그러면서 배운 게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는 거였어요. 열심히 노력해야 보상받을 수 있잖아요. 그 노력의 가치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됐고요. 특히 제가 태어난 곳이 브라질에서도 작은 도시였어요. 어머니가 열심히 일하시면서 부족함 없이 저를 키워주셨고요. 감사함을 항상 마음속에 품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K리그 1위 팀 전북에 오면서 동기부여가 더 생기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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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전북) 전북 오베르단이 만화 나루토에 빠진 이유 "저도 어렵게 이 자리까지 왔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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