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축구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는 28일 "U-23 아시안컵에 참가한 대표팀의 골키퍼 코치가 대회를 앞두고 치러진 국내 최종 훈련에 합류하지 않았다. 기간 중 강사 자격으로 지도자 강습에 참여했다"고 언급했다.
문제는 또 있다. 마지막 국내 소집 훈련을 빠지면서까지 합류했던 지도자 강습회에서 논란이 일었다.
강사 지위를 이용해 수강생이 듣기 거북한 언어 사용, 체계적이지 않은 교육 커리큘럼, 일관성이 없는 지도 방식 등으로 대한축구협회에 불만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확인했다.
대한축구협회는 "해당 강습 코스에서 한시적으로 직무를 배제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강사와 수강생의 설명이 엇갈리는 부분이 있기에 이후 관련 사안에 대해 전반적인 사실관계 확인 절차를 거쳐 강사 자격 유지 여부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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