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지가 많았다. 내 생각보다 서울을 많이 좋아하는 것 같다. 내가 서울을 동경한 지 오래돼서 그럴 수도 있고, 서울과 함께한 시간이 오래돼 그럴 수도 있고, 이 팀에서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그럴 수도 있다. 잘 모르겠다. 다른 어떤 것보다도 서울이라는 이름이 내 마음을 가장 크게 움직였다"
"잘해도 서울에서 잘하고 싶고, 욕을 먹어도 서울 팬들한테 욕먹자는 생각이 들었다. 그게 제일 낫겠다고 생각했다. 내가 서울에서 더 잘하면 그것보다 더 좋은 건 없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래서 선택했다"
영욱아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