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에서 22경기를 뛰고 무득점에 그쳤다. 성남에서 아쉬움을 보인 뒤 지난 시즌은 천안으로 이적을 해 활약했다. 30경기를 뛰고 5골 1도움을 기록했고 베테랑으로서 팀 중심을 잡았다. 시즌 종료 후 천안과 동행을 끝낸 뒤 새 팀을 알아봤다.
쁘라추압과 연결됐다. 쁘라추압은 태국 타이 리그1 중위권 팀이다. 올 시즌은 10위에 올라있다. 권대희, 정우근에 이어 3번째 한국 선수가 될 수 있다. 태국 무대에 도전장을 내민 이정협은 선수 생활 황혼기를 불태우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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