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반이나 외국인감독 같은 스탭들이랑 다이렉트로 소통하거나 회의할때 좋을 것 같아ㅋㅋㅋ 스탭들이 구단에 뭔가 요구하거나 이럴때도 그렇고 면접같은거 볼때도 그냥 뉘앙스의 차이나 자연스러운 맥락 파악이 더 좋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