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촬영 내내 권경원(33) 선수에게 죄송하다고 말하며 오피셜을 찍었다. 하지만 권경원 선수가 준비를 많이 해줘서 고맙다고, 또 재미있다고 말했다.
"권경원은 웨딩홀뿐 아니라 신부 대기실 등 다양한 곳에서 오피셜을 찍었다. 이날 안양 구단 관계자는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더파티움 안양이 구단의 공식 스폰서이기도 하고, 웨딩홀에서 오피셜을 찍어보면 괜찮을 것 같아서 진행하게 됐다. 사진과 영상 등 권경원의 오피셜을 찍는데 3시간 정도 걸린 것 같다. 촬영 내내 권경원 선수에게 '초면에 죄송하다'고 말하면서 찍었다. 하지만 권경원은 '저 때문에 준비를 많이 한 것 같다'고 고마워했고, 또 '재미있게 찍었다'고 말했다"고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권경원의 오피셜을 찍기 위해 안양 구단뿐 아니라 웨딩홀 측에서도 준비를 많이 했다. 결혼식이 없는 주중에 오피셜 촬영을 진행했는데, 더파티움 안양의 조명팀, 대관팀까지 모두 출근해 권경원의 촬영을 도왔다. 더 웅장한 배경과 멋진 사진이 나오기 위해 비싼 생화까지 더 들어갔다.
안양 구단 관계자는 "웨딩홀 측에서 준비를 많이 해주셨다. 웨딩홀 조명팀, 대관팀까지 모두 나와 도와주셨다. 생화까지 더 넣어주셨다. 모두 협조해주신 덕분에 오피셜 촬영이 잘 진행됐다. 권경원 선수는 웨딩홀 분들과 기념사진을 찍기도 했다"고 훈훈했던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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