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직원들은 이날 어느 때보다 분주하게 움직였다. 대형 행사(?)가 있었기 때문이다. 안산은 이날 경기를 '단원·상록청소년수련관 DAY'로 치른다. 지난 17일 지역 내 청소년 수련관과 구단이 협약을 체결하면서 안산 지역 청소년들에게 스포츠를 통한 긍정적 가치와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는 활동의 일환이었다.
단원청소년수련관을 이용하는 청소년 100명이 서포터즈 <베르도스>와 함께 응원하기 위해 이날 경기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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