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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그치지 않고 전진우는 깜짝 발언을 했다. 그는 "조만간 나도 한 번 사기로 했다"라면서 "형들과 우리 팀 스태프에게 너무나도 감사하니까 사는 거다. 내가 이달의 선수상을 받게 해준 것도 우리 동료들과 코칭스태프가 다 해줬다고 생각해 보답하는 마음"이라고 설명했다.
전진우 주최 회식은 곧 잡힐 예정이다. 그는 "원래는 다음주에 하려고 했는데 감독님 승인이 필요하다"라면서 "시간이 많이 있는 게 아니다. 감독님께서 언제 괜찮다고 승인하면 바로 살 준비는 됐다. 돈도 마음도 준비했다. 사실 형들이 나보다 돈을 많이 벌지면 어쨌든 좋은 의미로 살 예정이다. 다만 나도 감독님처럼 이달의 선수상을 또 받으면 안 될 것 같다"라고 농담을 던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