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연맹의 징계로 끝나지 않았다. 전남은 더욱 강력한 자체 징계를 내렸다. 유진홍과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 유진홍은 전남에서 지난해 K리그2 1경기를 뛰었다. 1경기 출전한 후 전남과 이별한다.
K리그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전남이 유진홍과 계약 해지를 할 것이다. 축구연맹 징계로 끝나지 않고 전남은 팀 내 선수들에게 경각심을 주기 위해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 팀을 위한 결정이었다"고 밝혔다.
동승한 유경민의 거취는 결정되지 않은 상황이다. 유경민은 축구연맹으로부터 경고라는 경징계를 받았다. 하지만 전남은 유경민의 계약 해지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전남 내부에서 유경민 거취에 대한 논의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동승한 유경민을 계약 해지까지 하는 게 너무한 거라는 의견이 있었고, 나쁜 선례를 남기면 안 된다는 의견도 있었다. 곧 최종적으로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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