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런던 올림픽에서 한국의 올림픽 동메달 신화의 주역으로 활약하며 이름을 날렸던 베테랑 센터백 황석호가 수원 삼성 이적을 앞두고 있다.
이달 중순 미국에서 열리는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을 앞두고 울산HD와 계약을 해지, 이적을 선택하는 과감한 결단을 내린 것이다.
축구계 관계자에 따르면 황석호는 새롭게 이적할 팀을 모색하는 중이다. 새 팀을 찾을 경우 현 소속팀 울산과의 계약 해지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황석호의 유력한 차기 행선지는 현재 K리그2 2위를 달리고 있는 수원 삼성으로 여겨진다. 이번 시즌 승격에 도전 중인 수원은 이미 이번 시즌이 시작되기 전 K리그, 특히 1부리그 경험이 풍부한 최영준과 이규성 등을 영입해 승격을 위해 선수단에 경험을 더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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