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전에서는 선제골을 장식했던 변준수가 경기 막판 들것에 실려 나왔다. 변준수는 공중볼 경합 과정에서 울산 허율의 팔꿈치에 맞아 눈 주위가 찢어졌다.
경기 당시 경고가 주어졌지만 상벌위원회 결과 퇴장 조치가 내려진 아찔한 부상 장면이었다.
변준수는 대구전에서 부상 투혼을 선보였지만 이번에도 부상으로 인한 교체가 있었다.
광주의 수문장 김경민이 후반 초반 대구 에드가와 충돌해 쓰러졌다. 한참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한 김경민은 노희동으로 교체됐고, 병원 검진 결과 안와 골절 소견을 받았다.
이날 경기 전에는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던 최경록이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하면서 문민서로 교체되기도 했었다.
2일에는 중원의 살림꾼 박태준도 입대를 하는 등 이정효 감독에게는 악몽 같은 시간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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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부상많고 태준이도 상무가서 빡센데
광주 2번째 본체 부상이라니 우리 어떡하지 광주망함ㅠㅠ우리팀에서 김경민 지분 진짜 큰데 어떡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