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변 감독은 18명의 엔트리를 짜는 것이 머리가 아프다. 모두들 훈련태도도 좋고 열정이 넘치도록 훈련에 임하고 있다. 이에 대해 "현재 좋은 경쟁체제가 우리 팀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데에 큰 시너지 효과가 되고 있다. 선수단과 코칭스태프간의 신뢰도 쌓였고 자만보다는 매순간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자신감을 갖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라고 밝힌 변성환 감독은 K리그2 선발 엔트리를 18명에서 20명으로 늘리는 것에 대해 강한 메시지를 전했다.
변 감독은 "엔트리는 20명으로 늘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아무리 저예산의 팀이라도 선택의 옵션이 넓어진다. 18명을 데려갈 수 있고 19명을 데려갈 수 있고 20명을 데려갈 수 있다. U-22 룰을 적용하는 이유도 어린 선수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그 선수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룰을 만들었는데 그 선수들에게 훈련장보다 그라운드에서 보는 경험은 차원이 다르다고 생각한다. 거기에서 바라보고 1분이라도 뛰어야 성장을 하는 것이지 위에서 바라본다고 하더라도 절대 성장하지 않는다. 후반기에는 이런 점들을 보더라도 엔트리 확대가 이뤄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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