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전 만난 고 감독은 "나도 처음에는 몰랐다. 기자회견에서 사실이라면 우리가 자체적으로 징계를 주는게 맞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나중에 들어보고 영상을 확인했다. 전혀 그런 점이 없더라. 수요일에 판정 관련 소위원회가 열리는데, 직접 가서 소명하고 오라고 했다. 선수 이미지가 있는데 누명을 쓰면 안되니까, 구단 차원에서도 보호해줄 필요가 있다"고 했다.
이어 "여론이 좋지 않으니 당연히 재민이가 힘들어했다. 나도 최대한 알아보기 위해 박태하 감독, 어정원과도 통화를 했다. 얼굴에 침을 뱉는 행동은 진짜 하면 안되는 행동이고 쉽게 하기 힘든 행동이다. 다들 그런게 없다고 했으니 잘 마무리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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