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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최영준을 만난 자리에서 제대로 알 수 있었다. 손석용과 볼 다툼 과정에서 머리를 댄 이유를 묻자 "저는 늘 경기장에서 주연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건 저의 축구 철학이다. 늘 조연이라고 생각하고 팀을 위해 희생해야 한다고 다짐한다. 볼 다툼 상황에 볼이 조금 애매한 지점에 있다고 판단했고 본능적으로 머리가 먼저 나갔다. 애매한 볼을 빨리 처리해야 된다는 생각이 컸다. 머리를 다쳤지만 퇴장을 얻었고, 이로 인해 우리 팀이 우위를 점할 수 있게 됐던 계기가 됐던 것 같다"라고 답했다.
다음엔 그러지마 진짜 너무 위험하잖아ㅠㅠㅠㅠㅠㅠㅠ
영준 우리팀에 와줘서 고마워 건강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