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241/0003437287
지난 14일 이정효 감독은 수원FC와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4라운드(16강)를 앞두고 “수원종합운동장에 오면 항상 느끼는 게 있다. 원정팀에 대한 배려를 해줬으면 좋겠다. 라커룸이 많이 빈약하다. 수원종합운동장 관리자들이 힘드시겠지만, 원정팀을 배려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보통 축구장은 홈팀보다 원정팀 라커룸 등 쓸 수 있는 시설이 빈약한 경우가 많다. 하지만 수원종합운동장의 원정팀 라커룸이 유독 부실해서 나온 말이다. 실제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도 울산 HD를 이끌던 시절 수원종합운동장의 시설에 여러 차례 아쉬움을 표했다는 후문이다.

수원종합운동장 원정팀 라커룸 모습. 사진=김희웅 기자
수원종합운동장 원정팀 워밍업장. 사진=김희웅 기자

수원종합운동장에는 감독이 대기하는 감독실이 따로 없다. 이정효 광주FC 감독은 맨 구석 의자에 앉아 있는다고 한다. 사진=김희웅 기자
수원=김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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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다 워밍업장에 선발선수 11명도 워밍업 못할듯
홍명보가 울산감독때 얘기한거면 벌써 계속 얘기가 나왔다는건데 수원FC는 원정가서 배려받으면서 축구하면서 원정팀들한테 너무하네
올시즌끝나고 제발 개선되었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