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가운데 <스포츠니어스> 취재 결과 세징야의 부상은 우려할 만한 수준까지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대구 구단 소식에 능통한 관계자는 “세징야가 이전에는 사타구니 근육 부상으로 결장했지만 이번에는 그 부위와 관련없는 무릎 인대 타박인 것으로 전해졌다”면서 “부상 회복까지는 2~3주 가량이 예상된다. 5월 안에 복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늦어도 6월 초에는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세징야는 정상적인 회복력이라면 앞으로 3경기 가량 결장하고 경기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구 구단 관계자도 “11월 복귀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다”라면서 “세징야가 11월에 돌아온다면 우리 팀은 정말 힘들어진다. 장기 부상은 아니다. 만약 11월에 복귀해야 할 정도로 부상이 크다면 구단에서 팬들에게 공지를 했을 것이다. 우려할 만한 수준의 부상은 아니다. 현재 세징야는 부상 회복을 위해 푹 쉬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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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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