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하 포항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해당 사건에 대한 질문에 "그런 해동을 하면 안 된다. 이긴 팀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내가 듣기론 그 선수가 어정원 얼굴에 침을 뱉었다. 이유없이 말이다. 그 선수가 누군지는 모르지만, 해선 안될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팀(김포)에서 잘 조치하겠지만, 서로 존중하고 패한 팀 선수의 어깨를 두드리고 격려해줘도 모자를 판에…. 엄격하게 다뤄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이어 "두 선수 다 퇴장을 당했다. 어정원은 침을 맞고 나서 상대를 밀쳤기 때문에 퇴장이라고 한다. 만약 코리아컵이 계속 이어진다면 이 문제에 대해 심각하게 짚고 넘어가야 한다. 패배한 팀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선수 교육차원에서 엄격하게 지적을 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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