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골키퍼 이승환에게는 많은 의미가 있었다. 이날 경기 전까지 리그 여섯 경기에서 12실점을 했다. 경기당 2실점은 골키퍼 입장에서 썩 달갑지는 않다. 하지만 이날 이승환은 무실점에 일등 공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후반 33분 페드링요의 기습적인 왼발 슈팅을 선방했고 2분 뒤에는 골문 바로 앞에서 박창환이 시도한 슈팅을 미리 움직이며 막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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