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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압력’이라는 표현이 울산 팬에겐 다소 서운하게 들렸나 보다. 김 감독은 이와 관련해 “승리를 바라는 외부의 기대치”라고 부연 설명했는데, 경기 직후 울산 구단 소셜미디어에서는 ‘팬이 승리를 바라는 마음이 외압인 것이냐’, ‘관중이 경기장에 많으면 압력이 되느냐’ 등 팬의 비판 댓글이 나돌았다.
표현의 실수다. 김 감독은 ‘디펜딩 챔프’로 팬의 기대치가 큰 것을 고려해 선수가 부담을 느끼지 않으며 제 플레이를 펼쳤으면 하는 바람을 말하고자 했을 거다. 그런데 ‘압력’이라는 단어를 사용했으니 응원한 팬으로서는 받아들이기가 어려웠다.
다소 서?운?하게? 표현의 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