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477/0000542411
아래는 스포티비뉴스에 제보된 수많은 녹취 파일 중 일부다. 심판위원회의 소속 A임원이 경기 전날 K리그 심판에게 전화를 건 충격적인 내용이다.
"특정팀이 지면 안되잖아? 마무리 잘하면 보너스(배정)을 더 해줄께"
현장에서 뛰는 심판들은 한 경기를 위해 일주일을 준비한다. 그 누구도 절대로 대충 경기장에 가질 않는다.
그런데 배정권을 가진자의 말 한마디 그리고 추악적인 행동 하나가 심판들의 멘탈을 충분히 흔들어 놓아 경기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충분한 증거자료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