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희망이 생기고 낙관적일 줄 알았는데 내 삶처럼 가면 갈수록 희망은 없고 비관적이게 변한다. 그냥 한탄할 때가 없어서 여기다 적어봤음 리그에 희망이 안보인다...ㅜ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