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인터뷰 직전 조영욱은 기자회견을 통해 “황도윤이 경기 후 나에게 와서 ‘삼겹살을 사달라’고 했다”고 웃었다. 조영욱의 골을 황도윤이 어시스트 했기 때문이다. 황도윤은 “아직은 삼겹살이 적당한 것 같다”면서 “다음에 또 (조)영욱이 형의 골을 어시스트하면 그때는 비싼 소고기를 사달라고 할 생각이다. 차츰 하나씩 비싼 걸로 올라가야 한다. 원래 삼겹살을 좋아하기도 한다”고 웃었다.
그러면서 그는 “다음에 영욱이 형한테 도움을 하면 소고기, 그 다음 도움을 하면 대게 정도 생각하고 있다”면서 “공격 포인트를 떠나 팀 승리에 기여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당찬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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