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첫 공격 포인트’ 서울 황도윤 “다음 도움 땐 소고기 사달라고 할 생각”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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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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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터뷰 직전 조영욱은 기자회견을 통해 “황도윤이 경기 후 나에게 와서 ‘삼겹살을 사달라’고 했다”고 웃었다. 조영욱의 골을 황도윤이 어시스트 했기 때문이다. 황도윤은 “아직은 삼겹살이 적당한 것 같다”면서 “다음에 또 (조)영욱이 형의 골을 어시스트하면 그때는 비싼 소고기를 사달라고 할 생각이다. 차츰 하나씩 비싼 걸로 올라가야 한다. 원래 삼겹살을 좋아하기도 한다”고 웃었다.
그러면서 그는 “다음에 영욱이 형한테 도움을 하면 소고기, 그 다음 도움을 하면 대게 정도 생각하고 있다”면서 “공격 포인트를 떠나 팀 승리에 기여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당찬 각오를 전했다.
http://www.sports-g.com/news/articleView.html?idxno=209659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나라에서 연애 안하는 이유로 위험해서 라고 얘기하면 왜 비웃는지 모르겠음 통계가 말해주는데
남자한테 죽고 맞고 하는 기사는 너무 많아서 더이상 이슈가 되지도 않잖아...
신혼부부지원이니 이런거 그만하고 정자은행설립 비혼출산 지원이나 해라
남자한테 살해당한거구나 끔찍하다
교제살인 교제폭력 문제 된지가 몇년째인데 통계도 없어
2222 정말 그래 사람이 사람다우려면 이런걸 당연히 여기지 말아야지 심지어 최소치..
숨겨진 저 가해자들은 대충 몇십년 살다 출소해서
사회에서 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