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전훈에 껴서 둘이서 꼭 붙어 다니던 성진이랑 성훈이 생각난다ㅋㅋㅋㅋ 저때 성진이가 잘해서 우리팀 준프로 1호 되었던 거니까 정범이랑 승현이도 형들처럼 잘해서 감독님 눈에 띄어봐라!! 준프로 아니더라도 프로 전훈 경험만으로도 큰 기회긴 하지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