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오피셜 전에는 아무리 유력하더라도 남의 선수라고 생각해서 뭘 말하기가 좀 그럼
솔직히 내년에 아무리 잘해도 난 정을 느끼진 못할 거 같음 (응원한다는 팬들 뭐라하는 건 아님 존중함)
그냥 새 직장 왔으니까 돈 받고 일만 잘해주시길 바람
난 오피셜 전에는 아무리 유력하더라도 남의 선수라고 생각해서 뭘 말하기가 좀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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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새 직장 왔으니까 돈 받고 일만 잘해주시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