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은 결별하길 원했지만 명분이 없었음. 실제로 수원시쪽 윗선 한명이 인천 비대위쪽 한명과 접촉해서 

악의적 거짓루머(인천 이적시도)를 퍼트림 감독 파렴치한으로 만들고 이를근거로 계약해지 시도 

그러나 김은중 감독은 최근에 인천 연락을 받았지만 단칼에 거절(긍정적 답변 여지도 남기지도 않아 걸려들지 않음)

그럼에도 남을수 있었던 이유는 

1. 감독이 선수와 수원fc 팬들에 대한 책임감이 있었음 

2. 봉합이 불가능했지만 결정적인 이유는 이재준 시장이 감독 손을 들어줌. 시장이 구단쪽에서 뭘 하고있는지 다 보고받음

감독과 재계약 지시와 필요 이상으로 간섭하지 말아라 + 합리적으로 일할수있는 권한을 주도록 지시

결과적으로 이젠 김은중 감독이 선수 운영에 있어 주도권을 잡고 합리적인 소통도 어느정도 될걸로 예상(+계약연장에 대한 약간의 연봉인상)

ㅊㅊㅆㅎㅈ

2차ㅍ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