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님 인터뷰ㅋㅋ큐ㅠㅠㅠㅠ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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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한 다음 시즌 밑그림은 일찌감치 그리기 시작했다.
김 감독은 "구상은 기가 막히게 했는데 돈이 문제"라며 "(영입 대상을) 4명 정도 얘기했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고 귀띔했다.
가장 보강이 시급한 것으로 여겨지는 3선 자원 영입과 관련해선 "제가 (뛰려고) 몸을 만들고 있다"는 농담으로 어려움을 에둘러 표현한 그는 "내년은 개막도 이르다 보니 빨리 구성을 마쳐야 할 것 같아서 구단과 계속 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