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이면 홈, 원정이면 원정 꽉꽉 채워준 동료들이 있어서 나도 오히려 강해지고 잘 버틸수 있었던 것 같음!

작년은 이때 시즌이 끝나고 한달을 어떻게 보냈는지 기억도 안나고 통째로 날린 것 같은데

25시즌을 지금부터 시작해서 알차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서 다행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