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안양 좋아하고 경기장 가고 있지만 서포터들과는 절대 거리를 둠
그들이 목소리 내고 힘써서 구단 다시 만들어진 건 맞고 감사하지만
안양에 라이트 팬 유입이 오랫동안 안 된건 그들의 존재이기도 했음
주변에서 타팀 팬들은 대부분 재밌게 봤다는 평이 많고
정작 주변 안양 팬들은 영화 보고 불호가 많네
나도 마음이 이상하다
오래전부터 안양 좋아하고 경기장 가고 있지만 서포터들과는 절대 거리를 둠
그들이 목소리 내고 힘써서 구단 다시 만들어진 건 맞고 감사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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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타팀 팬들은 대부분 재밌게 봤다는 평이 많고
정작 주변 안양 팬들은 영화 보고 불호가 많네
나도 마음이 이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