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제일 먼저 알아채고 다독여주는 건 오랜 친구 주성이고 종규도 바로 와서 달래주고 상우도 와서는 다독여주고 가고ㅇㅇ
준이도 종범이 우는 거 알아채고는 당황했는지 옆에서 안아서 달래주고 상협도 승모도 달래주고 영욱이는 괜히 더 풀어주려고 장난스럽게 놀리면서도 다독여주는 거 같아서 다 좋음ㅠㅠㅠㅠ
잡담 서울) 우는 종범이 한명씩 계속 달래주는 거 너무 훈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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