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 사이에선 소소하게 꾸준히 나오는 이야기 주제ㅋㅋㅋㅋ
둘 관련해선 제일 공감하는 표현이 '찬란한 시절을 함께한 유상훈과 힘든 시절을 버텨줬던 양한빈' 이거거든
물론 둘 다 너무 좋았는데 난 그때도 지금도 대쪽같이 상훈파긴 함
둘 관련해선 제일 공감하는 표현이 '찬란한 시절을 함께한 유상훈과 힘든 시절을 버텨줬던 양한빈' 이거거든
물론 둘 다 너무 좋았는데 난 그때도 지금도 대쪽같이 상훈파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