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기사 보는데 조실세 대단하네ㅋㅋㅋㅋㅋㅋㅋ
잡담 서울) 양한빈은 "(조)영욱이와 집이 가깝다. 그간 영욱이가 혼자 택시를 타곤 했는데, (부주장을 달고 나서)은근슬쩍 '같이 가시죠'라고 문자 메시지를 보낸다. 갑자기 출퇴근 기사 노릇을 하고 있다. 아무래도 갑질 신고를 해야할까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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