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아쉬운 부분은 무엇이었을까.
팀을 위한 게 아니고 개인을 나타내려고 하는 모습이 상당히 불만족스럽다. 윤도영에게 의존해야 하는 지금 상황이 상당히 안타깝다. 나부터 각성해야 한다. 팬 여러분들이 위기라고 말씀하시는 데 나도 공감한다. 반성하고 다시 마음을 잡아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잡담 황선홍은 뭐 얼마나 했다고 벌써 인터뷰에서 선수들탓 시작하냐
423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