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이라는 표현은 원심을 존중해야 한다. VAR 존중은 의아하다. VAR은 명확하고 잘못된 걸 잡으라는 것이다. 존중은 원심을 따라야 한다. 강의와 맞지 않은 판정이 나와 아쉬움이 있다. 심판과 선수들의 메뉴얼이 달랐나 싶다. 명확하게 해줬으면 좋겠다. 판정에 대한 얘기가 아니라, 강의를 받은 것을 알고 있다는 걸 말하는 것이다. 강사님이 '뒤에 눈이 달릴 수가 있냐', '어떻게 피할 수 있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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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은 이렇게 논리적으로 펼쳐야지 협회는 그냥 존중~~ 한 단어로만 퉁치고 말에 논리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