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민에게 이 감독을 힙합 뮤지션에 비유해달라고 했다. 그는 “감독님은 스윙스 같은 분”이라며 “저도 스윙스를 좋아한다. 랩퍼로도 좋아하지만 스스로 행복을 만들어가는 모습, 또 리더로 회사를 이끄는 모습을 좋아한다. 감독님도 비슷하다. 거침없는 분이고 좋은 리더다. 비슷한 것 같다. 감독님 덕분에 저도 팀도 좋아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https://naver.me/xi5CMJ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