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두재 부상으로 박용우가 투입됐다. 감독님도 아시겠지만, 박용우는 이슈가 있었다. 어쩔 수 없는 투입인지, 계획이 원래 있었는지?
-오늘 경기에서 순간적으로 교체할 수밖에 없었다. 원두재의 부상으로 박용우를 투입했다. 소집 전 상태를 알고 있었다. 그래도 소집 후 운동장 안팎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려고 했다. 오늘도 경기장에서 본 모습은 오랫동안 함께 해 온 모습을 보여준 것 같아 만족한다.
박용우 같은 사태가 또 발생할텐데 그 때는 또 뽑을 것인지? 면죄부가 될 수도 있다
-누구나 실수를 한다. 특히 어리고 젊은 사람들은 더 많이 실수한다. 실수할 때 지도자로서 조언을 해주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 생각한다. 운동장 안팎이 다 똑같다. 오현규 같은 경우는 매일 성장한다. 하지만 운동장 안팎에서 매일 실수를 한다. 감독으로서 이상의 부분은 결정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 앞으로도 선수들이 실수하더라도 조언을 해주고 좋은 방향으로 도와주는 것이 제 역할이라 생각한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13/0000161444
-오늘 경기에서 순간적으로 교체할 수밖에 없었다. 원두재의 부상으로 박용우를 투입했다. 소집 전 상태를 알고 있었다. 그래도 소집 후 운동장 안팎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려고 했다. 오늘도 경기장에서 본 모습은 오랫동안 함께 해 온 모습을 보여준 것 같아 만족한다.
박용우 같은 사태가 또 발생할텐데 그 때는 또 뽑을 것인지? 면죄부가 될 수도 있다
-누구나 실수를 한다. 특히 어리고 젊은 사람들은 더 많이 실수한다. 실수할 때 지도자로서 조언을 해주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 생각한다. 운동장 안팎이 다 똑같다. 오현규 같은 경우는 매일 성장한다. 하지만 운동장 안팎에서 매일 실수를 한다. 감독으로서 이상의 부분은 결정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 앞으로도 선수들이 실수하더라도 조언을 해주고 좋은 방향으로 도와주는 것이 제 역할이라 생각한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13/0000161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