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윤은 “프로 축구선수 생활을 10년 넘게 하고 있지만 대부분 한국이 아닌 일본에서 활동했다. 2020년에 한국으로 들어올 당시 대구FC가 손을 내밀어 주어서 대구FC에서 활약할 수 있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대구라는 도시에 큰 애정이 남았다. 많은 대구 팬분들께서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17&aid=0003653148
리카구션 ㅠㅠㅠㅠㅠ
성윤이 딱 무관중일때만 대구에 있었고, 김천에 있을때도 대팍 원정올때 무관중때만 왔던것같은데 ㅠㅠㅠㅠ
응원 제대로 못들려줘서 마음에 걸렸는데 우리 잊지 않았구나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