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릴로, 니실라
다 원래 같이 뛰던 선수들이라서
딱히 자리 변경할 것도 없어 보이는데...
컨디션은 오랜만에 뛴 것도 있겠지만
이런 습한 날씨 힘들어하는 거 같아서 좀 더 몸이 무겁게 느껴졌던 것도 같고...
예전에 베로나 시절 보면
계속 오른쪽 뛰면 또 적응해서 서서히 경기력 올라오긴 하는데
오늘은 왜 오른쪽에서 뛴 건지 궁금하다
무릴로, 니실라
다 원래 같이 뛰던 선수들이라서
딱히 자리 변경할 것도 없어 보이는데...
컨디션은 오랜만에 뛴 것도 있겠지만
이런 습한 날씨 힘들어하는 거 같아서 좀 더 몸이 무겁게 느껴졌던 것도 같고...
예전에 베로나 시절 보면
계속 오른쪽 뛰면 또 적응해서 서서히 경기력 올라오긴 하는데
오늘은 왜 오른쪽에서 뛴 건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