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가장 활발하게 선수 영입에 나섰다. 5일까지 K리그1(12개 팀)·K리그2(11개 팀)를 통틀어 가장 많은 7명을 영입했다. 포지션도 다양하다. 부산은 △골키퍼 1명(황병근) △수비수 2명(김동수·한희훈) △미드필더 2명(문창진·라마스) △공격수 2명(어정원·김도형)을 각각 영입했다. 영입 선수들의 연령대도 23세부터 32세 사이 젊은 선수부터 베테랑까지 다양하다. 이에 더해 부산은 오는 15일까지인 선수 등록 마감일 이전에 선수 1명을 더 영입할 계획인 것으로 파악됐다
https://img.theqoo.net/frgKZ
내일 오피셜 띄웠으면
이틀연속 기분 좋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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